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23만 원?”방송인 조나단이 예상치 못한 소비 금액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랐다. 윤은혜는 “아니라고 해주세요”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소비를 24시간 그대로 따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27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김숙이 MC를 맡고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출연한다. 먹고 사고 노는 것은 물론 운동까지 각자의 선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비 방식대로 움직여야 한다.방식은 단순하다. “네가 사면 나도 산다”는 것.10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소비를 즐기던 중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는 ‘아바타 소비’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다. 조나단은 알림을 확인하자마자 “23만 원?”이라고 놀랐고, 윤은혜 역시 자신에게 주어진 소비를 확인한 뒤 “아니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