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6년 만에 이야기꾼 복귀…‘꼬꼬무’ 단종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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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lImNyRHA_eeef7385e7a8f3da08b57cb6aadcc13a6d6ea198.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오랜만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이야기꾼으로 돌아온다. 프로그램 최초의 조선시대 역사 특집을 맡아 단종의 삶과 비극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6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역사특집 홍위, 노산, 단종-왕의 이름을 찾아서’ 편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방송에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처음으로 이야기 친구로 함께하고, 가수 적재도 리스너로 출연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무엇보다 장항준 감독의 복귀가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 초창기 이야기꾼으로 활약했던 그는 약 6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아 장현성을 대신해 단종의 생애를 전한다.장항준과 장현성의 인연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각각 감독과 배우로 함께 작업한 바 있어, 이번 방송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집에서는 세종의 뒤를 이을 적임자로 평가받았던 문종의 삶과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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