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마크(Mark Lee)가 자신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 설립 후 처음 내놓는 곡부터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직접 손을 댔다.마크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y Friend’를 발매한다.‘My Friend’는 여름의 끝에서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아련한 기타 루프를 중심으로 하나의 계절과 시간을 지나 또 다른 시작점에 선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이번 신곡은 마크에게도 특별한 전환점이다. 어퍼룸을 설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 세계의 출발점에 놓인 곡이다.마크는 ‘My Friend’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참여했다. 직접 음악을 만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선명한 색깔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장치보다 마크와 음악 자체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