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도연부터 박해수, 김선영까지 이름만으로 신뢰를 더하는 배우들이 ‘위대한 방옥숙’에 총출동한다.2027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생존 대결을 그린 ‘아줌마 느와르’다.전도연과 박해수가 중심을 잡고 김선영, 김금순, 김국희, 우정원, 공성하, 백현진이 가세한다. ‘슈룹’, ‘외과의사 봉달희’, ‘유령’ 등을 연출한 김형식 감독과 영화 ‘모가디슈’, ‘암살’, ‘도둑들’의 이기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전도연은 노블골드캐슬 부녀회를 주름잡는 실세 방옥숙으로 변신한다. 고생 끝에 마련한 한강 뷰 아파트의 집값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인물로, 옆 동네 재개발로 집값이 요동치자 직접 재개발 무산 작전의 총대를 멘다.그의 맞은편에는 박해수가 선다. 박해수가 맡은 윤태웅은 각종 소문을 몰고 다니는 ‘젠틀한 깡패’이자 성공률 100%의 재개발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