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에서 피트(이수민)가 결국 칼을 빼든다. 레드팀을 먼저 공격하자는 블루팀과 이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화이트팀의 계산이 충돌하면서 커뮤니티 타운의 첫 전쟁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오는 11일 공개되는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3-4회에서는 블루팀과 화이트팀이 레드팀을 겨냥한 기습 동맹을 두고 협상에 나선다.앞서 1-2회에서는 각 그룹의 거래 뒤에 숨겨졌던 전쟁 시스템이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팀 벡터(정재호)가 그룹 간 갈등과 전쟁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군수업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거래 결렬 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규칙까지 등장했다.전쟁이 선포되면 일반 거래가 중단되는 ‘전시 체제’로 전환된다. 승패에 따라 생존과 전리품이 걸려 있는 만큼 어느 팀과 손을 잡고 누구를 먼저 공격하느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가장 빠르게 움직인 인물은 블루팀 피트다.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자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