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큰손’ 염정아가 이번에는 40인분 깍두기에 도전한다.1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경남 하동을 찾아 섬진강 재첩 조업에 나서고 ‘언니네 양식당’을 연다.이날 염정아는 프로그램 최초의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저녁 메뉴로 지리산 흑돼지 돈가스와 직접 잡은 재첩을 넣은 클램차우더를 준비하는 가운데 무려 40인분의 깍두기를 맡은 것.평소 푸짐한 요리로 ‘큰손’이라 불리는 염정아도 엄청난 양 앞에서는 긴장한다. 그는 “이거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라며 걱정을 드러낸다. 강유석은 메인 셰프로 나서 돈가스 만들기를 책임진다.이에 앞서 네 사람은 섬진강의 제철 재첩을 직접 캔다.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어야 하는 전통 방식으로, 현지 베테랑조차 “거의 고행의 수준”이라고 할 만큼 고된 작업이다.결국 멤버들은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