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를 비롯한 미용실 직원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베일을 벗었다.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 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 손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10일 제작진이 공개한 세 번째 티저에는 미용실을 이끌어가는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각기 다른 성격과 관계가 담긴다. 먼저 김향기는 어두운 분위기를 지닌 인턴 기쁨 역으로 변신한다. 손님에게 “초상집 다녀왔어요?”라는 말을 듣는가 하면 아이마저 울게 만드는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기쁨이 겪게 될 변화를 궁금하게 한다.최다니엘은 자신감 넘치는 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는다. 고객에게 “전혀 안 어울린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것은 물론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며 강한 자기애를 드러낸다. 오윤아는 미용실 원장 미셸 역으로 분해 손님들의 일상과 고민까지 자연스럽게 파고들며 머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인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