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김민수)가 경주에서 식당을 준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그가 말한 새로운 시작은 외식업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9일 “거의 다 왔다. 이제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다듬으면 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BARBACOA by donspike(바르바코아 바이 돈스파이크)’라고 적힌 간판을 공개했다. 10일에도 경주 감포 바다를 촬영한 영상을 올렸으며 영상에는 ‘BARBACOA’라는 상호가 포착됐다.과거 요리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직접 식당을 운영했던 돈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