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여성 그룹 리센느의 무서운 상승세가 뜻밖의 ‘미담 역주행’으로 번지고 있다. 신인 시절 리센느를 따뜻하게 배려하고 나아가 성장 가능성을 먼저 알아본 인물이나 기업이 이른바 ‘은인’으로 대중에게 재조명받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SNS 등에서 밈으로까지 번진 ‘리센느 은인 찾기’의 기폭제는 방송인 지상렬이었다. 최근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관련 영상에서 지상렬은 신예였던 리센느의 SNS 챌린지 요청에 특유의 넉살로 흔쾌히 응했다. 나아가 지상렬은 리센느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마음껏 리센느를 알릴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진짜 어른’의 배려를 보였다. 수많은 신인 홍보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묻힐 뻔했던 해당 영상은 리센느가 대세로 발돋움한 지금 “대선배의 품격”이라는 찬사와 함께 온라인 댓글 창이 폭발하는 ‘역주행의 성지’가 됐다.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7개월 만에 200만 구독자를 돌파하고, 대표곡인 ‘사랑 공격’이 멜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