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정민아와 동하의 로맨스 케미를 담은 2인 포스터가 공개됐다.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극본 나승현)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엄마와 원수처럼 얽힌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성장극이다.10일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의상을 가봉 중인 마네킹을 사이에 둔 강다미(정민아 분)와 차승윤(동하 분) 모습이 담긴다. 알록달록한 의상과 작업 재료를 배경으로 패션계에서 일하는 두 사람의 관계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강다미는 엉뚱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인물인 반면 차승윤은 냉철하고 완벽한 성격의 소유자다. 직장에서 매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와 함께 강다미의 인생을 뒤흔들 비밀, 차승윤이 추적하는 23년 전 부모 사고의 진실도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차승윤은 강다미에게 직장 상사이자 롤모델이다. 개인 어시스턴트로 그의 작업 방식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간다. 반대로 사람보다 옷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