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공익이 무슨 죄가 있다고…“암세포 같다” (용감한 형사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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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4_9z6WwOLB_60fe8b125a3eb74562abe5032c29cdfc2ab611cb.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야산 여성 등산객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된다.11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0회에는 장영철 형사와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실제 사건의 수사 과정을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함께한다.‘용감한 형사들5’ 제작진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외진 야산에서 중년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피해자는 일행들과 등산을 왔다가 홀로 먼저 하산했고, 이후 약속 장소에서는 피로 물든 차량이 발견됐다.수사팀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차량 후면 블랙박스에 영상이 녹화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영상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젊은 남성이 차량 트렁크를 열었다가 사라진 뒤 다시 돌아와 트렁크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추적 끝에 범인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검거 과정에서도 범인은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다. 특히 그의 집에서는 범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이른바 ‘살인 일기’까지 발견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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