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평당 500원 땅 샀다가 집·땅 몰수 위기…“선택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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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5_MTZ3K24n_cc17fd3b3222681a71cd7388eace489dc50e7ec5.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올리버쌤 부부가 미국 정착 과정에서 사금융 대출까지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200만 유튜버 올리버쌤! 두 딸 체리, 스카이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올리버쌤은 아내 마님과 함께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만나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간 이유를 밝혔다. 서울 집값 부담과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이 텍사스행의 계기였다.올리버쌤은 “서울에 살다 보니까 집값이 너무 비쌌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항상 시골집에서 자라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텍사스로 갔다”고 말했다.당시 부부가 모아둔 돈은 6000만원이었다. 마님은 “당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평당 약 500원 수준이었다”며 넓은 땅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떠올렸다.부부는 먼저 땅을 산 뒤 은행 대출로 집을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올리버쌤이 미국에서 일반적인 주택 대출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며 계획이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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