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전원생활? 전혀…난 시티걸, 가끔 힐링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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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7_MiNdHX8c_c60c1952282a48f1e14f1834de8bc0b70b3e4474.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자연 속에서 보내는 여유는 좋아하지만 전원생활을 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엄지원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여름날의 작은 시골생활. 도시를 벗어나 친구들과 보낸 용인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언니이자 작가의 용인 집을 찾아 여름날의 여유를 즐겼다.이날 엄지원은 집으로 향하기 전 전통시장에 들러 직접 장을 봤다. 촬영 때문에 지방의 전통시장을 찾은 적은 많지만 직접 장을 보는 일은 드물었다는 그는 소고기와 채소 등을 구입했다.평소 좋아한다는 뻥튀기를 발견하고 반색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전날 집에 있던 뻥튀기를 모두 먹었다며 “금단 현상을 겪었는데 여기서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을 마친 엄지원은 용인에 있는 작가의 집으로 향했다. 서울에서 약 50분 거리에 있지만 한적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마당과 텃밭도 갖춰져 있었다.엄지원은 텃밭에서 청양고추와 가지 등을 직접 따며 모처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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