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로또 1등 돼도 ‘열일’ 계속…“대박 나도 일 할 것”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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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7_nvUcwdg1_1063f9b90abbc46a503a2c9ce23876e41d73bd7a.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쉴 새 없이 작품을 이어가며 ‘열일의 아이콘’에 등극한 이준혁이 K-직장인으로 돌아왔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이준혁이 그리는 공은태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작품’이라는 직장에서 이어온 20년 연기 행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2006년 데뷔 이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준혁은 데뷔 이래 작품 수만 50편에 이르는 대표적인 ‘다작 배우’로 꼽힌다. 이 같은 행보는 쉼 없이 달려온 주인공 공은태와도 닮아 있다.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이준혁은 13억 로또 당첨자 공은태에게 공감한 지점에 대해 “배우는 매 작품, 대박으로 인생이 바뀔까 생각할 때가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일은 계속해야 한다. 책임은 더 생기고, 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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