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한 사람의 죽음이 류준열과 홍경, 정호연을 낯선 호주에서 얽히게 만든다. 여기에 원지안과 저스틴 민까지 합류하며 미스터리를 둘러싼 강렬한 관계도가 완성됐다.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웃백’(가제)이 제작을 확정하고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한 작품에 모여 호주를 배경으로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아웃백’은 누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시온이 호주로 향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낯선 도시에서 누나가 남긴 흔적을 좇던 그는 죽음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정황과 마주하고 점차 사건 깊숙이 들어간다.동명의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인물들의 과거와 관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주변 캐릭터와 세계관 역시 확장해 원작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시리즈만의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다.사건을 추적하는 시온은 홍경이 맡는다. 갑작스러운 누나의 죽음으로 호주에 도착한 뒤 남겨진 흔적을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