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돌싱 커플 “테이프 깔까?”…메시지 폭탄까지 충격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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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0_T9xEfols_71644ae28d8a740fa83b42dd7dd951f46dc48eef.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솔로’를 거쳐 실제 연인이 된 정일대와 김소연이 449일간 쌓인 갈등을 수면 위로 꺼낸다. 헤어진 횟수부터 서로의 기억이 완전히 엇갈린 가운데 김소연의 거침없는 추궁에 정일대는 지친 속내까지 털어놓는다.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2화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커플로 등장한다. 방송인 곽범은 특별외교관으로 함께해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본다.‘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의 갈림길에 놓인 커플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날 정일대와 김소연은 연애 기간 중 몇 차례 이별했는지를 두고 처음부터 부딪친다. 정일대가 449일 동안 네 번 헤어졌다고 기억하는 반면 김소연은 자신이 기억하는 이별은 한 번뿐이라고 주장한다.김소연은 급기야 “누구랑 만난 거야?”라고 되물으며 정일대를 압박한다. 같은 연애를 했음에도 기억이 좀처럼 좁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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