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신인부터 재도약에 성공한 팀까지 K팝의 오늘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모인다.KG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3차 라인업에 누에라, 리센느,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빌리, 알파드라이브원, 있지, 트리플에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발표는 KGMA에 처음 출연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퍼스트 스테이지’ 라인업이다.가장 눈에 띄는 팀은 리센느다.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 밈이 대중적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해 발표한 ‘러브 어택’까지 역주행하며 입지를 다졌다. 신인 시절 콘텐츠가 뒤늦게 주목받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은 사례다.트리플에스는 팬들의 선택을 반영하는 독창적인 시스템과 유닛 활동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 지난 6월 신곡 ‘베이비 플라워’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장의 이정표를 세웠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