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춘길에 “비겁한 놈, 두고 보자” 살벌 경고…무슨 일?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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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6_CxBF1OPz_0ae8d70935d6ce7f34d2c723cccb1c9a951488db.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춘길이 조영남에게 제대로 찍힐 위기에 처한다.1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 스타 조영남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여기에 조영남도 품지 못한 ‘가수왕’ 타이틀을 무려 2년 연속 거머쥔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슈퍼 메기가 지목한 상대는 진(眞) 정서주와 춘길이다. 먼저 정서주는 조영남의 ‘낙엽은 지는데’를 선곡한다. 조영남은 1973년 발표된 곡의 감성을 고등학생인 정서주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하지만, 무대가 끝나자 “노래를 선천적으로 잘한다”며 타고난 실력을 인정한다. 슈퍼 메기 역시 정서주에게 리메이크 발매를 적극 추천하며 극찬을 보낸다.반면 춘길은 대결 전부터 조영남이 꼽은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다. 조영남은 춘길을 향해 “비겁한 놈”이라며 발끈하는가 하면, “두고 보자”며 살벌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MC 김성주가 옐로카드까지 꺼내 들며 상황 진정에 나선다. 과연 춘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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