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3년 만에 다시 뭉쳤다…“10주년 아닌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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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BlntbI2p_83f48d05a7abe42b433162f1750a413fb03b7ffa.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펜타곤이 데뷔 10주년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팬들과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는다.펜타곤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0주년 싱글 ‘겁쟁이’를 발매한다.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이 함께하는 완전체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겁쟁이’에는 오랫동안 그리워하면서도 두려움 때문에 다가서지 못했던 상대에게 다시 용기를 내겠다는 이야기가 담겼다. 키노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김이나, 백은별, 아프로(APRO) 등이 작업에 힘을 보탰다.무엇보다 이번 곡은 펜타곤과 팬덤 유니버스가 떨어져 있던 시간과도 맞닿아 있다. 키노는 “그리웠지만 겁이 나서 돌아가지 못했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용기 내어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신나는 가을 곡”이라고 설명했다.여원 역시 가사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3년 만에 돌아온 펜타곤이 유니버스에게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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