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몬스타엑스는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82메이저와 1위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디지털 음원 점수, 방송 횟수, 음반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등을 합산한 가운데 몬스타엑스의 ‘MAGIC(매직)’은 압도적인 팬 투표 화력을 앞세워 1위의 영예를 안았다.1위 트로피를 품에 앉은 기현은 “12년째 몬스타엑스라는 이름 아래 활동하고 있다. 이제는 포기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잡아주신 몬베베(팬덤)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우리도 노력할 테니까 같이 화이팅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헌은 “몬베베 우리 포기 안 합니다!”라고 외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몬스타엑스는 가요계 대표 실력파 그룹다운 완벽한 라이브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안정적인 가창 와중에도 앞서 공개했던 응원법 회의 영상 속 재치 있는 셀프 응원법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