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김범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새 아들로 합류해 처음으로 일상을 소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올해 48세인 김범수의 집과 자기 관리 루틴, 가수로서 겪었던 아픔까지 공개된다.처음 공개되는 김범수의 집에서는 남다른 정리 습관이 눈길을 끈다. 컵 손잡이 방향까지 일정하게 맞춰놓는 것은 물론 물기나 먼지가 남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 커피를 마신 뒤 이어진 행동을 지켜본 서장훈은 “이분 범상치 않은 분이다. 제가 인정한다”며 감탄했다고.자기 관리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김범수의 화장대에는 20여 가지 화장품과 별도의 ‘화장품 냉장고’가 자리 잡고 있었다. 옷방 역시 다양한 의상으로 채워져 있었고, 그는 한 번의 외출을 위해 여러 옷을 조합하며 신중하게 스타일링했다. 이후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있는 장소를 찾아 또 다른 일상을 보여준다.하지만 방송 후반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