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과거 최대 18kg을 감량했던 시절 겪은 극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털어놨다.11일 리센느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공개된 ‘살과의 전쟁: 20kg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의 다이어트 경험을 돌아봤다.이날 리브와 미나미는 당시 각각 13kg,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스케줄이 끝난 뒤에도 운동은 계속됐다. 멤버들은 한강에서 10km가량 뛰고, 새벽에 줄넘기를 최대 1만 개씩 했다고 회상했다.당시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트레이너도 등장했다. 그는 점핑 버피 테스트와 푸시업 등을 포함한 여러 운동을 8세트씩 했다며 “군인 유격 수준의 강도”였다고 설명했다.강도 높은 체중 관리가 이어지면서 심리적인 부담도 컸다. 미나미는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며 “맨날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특히 피팅 과정에서 옷이 골반부터 들어가지 않았던 날을 떠올리며 “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