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한 달에 100만 원이 넘는 AI 구독료를 지출하는 일상을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5회에서는 주식부터 사주, 야식 고민까지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을 AI와 함께하는 허성범의 하루가 그려진다.허성범은 AI로 직접 만든 주식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활용해 수익률과 상승 원인을 분석하고, 논문 요약을 맡기는 등 AI 연구원다운 활용법을 보여준다.하지만 AI를 사용하는 영역은 예상보다 훨씬 넓다.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오늘의 운세와 행운의 아이템을 AI에게 묻는다. 사주에 ‘목(木)’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에 집안 곳곳을 우드와 녹색 컬러로 꾸민 모습도 공개된다.심지어 “야식으로 라면을 먹으면 붓겠지?”처럼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고민까지 AI에게 묻는다고. AI 연구원의 모습과는 또 다른 허당미가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허성범의 반전 일상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