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멤버 송민지, ‘투수’로 본격 데뷔…깜짝 신고식 (야구여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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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QmEMSAZi_a27de396936a48ac145ef02898a3a6957feec19b.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야구여왕2’가 설욕을 노리는 리벤지 매치와 함께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송민지가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강렬한 투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에서는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시즌1에서 패했던 빅사이팅을 상대로 다시 맞붙는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이날 가장 큰 관심은 시즌2 트라이아웃을 통해 합류한 송민지의 투수 데뷔전이다.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그는 한 달여의 훈련을 거쳐 마운드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실전 검증에 나선다.송민지는 특유의 손목 스냅을 살린 투구로 타자들을 압박한다. 높은 타점에서 공을 꽂아 넣는 투구에 상대 타자는 “공이 정말 빠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경기장 곳곳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중계를 맡은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도 송민지의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 두 사람은 전 KBO리그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를 떠올리게 하는 투구 폼과 디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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