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추전·당근국수 등 사찰음식에 깜짝‘흑백요리사2’ 이후 젊은 세대 관심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비투비 이창섭에게 요즘 가장 ‘강력한 인맥’은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이다.이창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을 통해 “오늘은 이모를 만나러 간다”며 선재 스님을 찾았다. 두 사람은 5촌 관계로, 선재 스님은 이창섭 어머니의 사촌이다. 선재 스님의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창섭이 사찰음식을 접한 것은 해당 영상이 ‘처음’이었다. 그는 상추 전을 맛본 뒤 “왜 이렇게 맛있냐”며 놀랐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화제가 된 당근 국수도 직접 만들어 먹었다. 설탕을 넣지 않은 당근 국수에는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연신 젓가락을 움직였다. 이창섭은 다양한 김치와 발효음식을 맛보며 “내가 이런 것에 환장하는 나이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흑백요리사2’ 이후로 사찰음식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