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도 ‘덕질’한다…굿즈 사고 유니폼 입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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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8_lOHBAjNa_d3eb3d043ae68fdc65b63bfed82685973e7a427d.jpg후드티 등 일상서 부담 없어‘야구여왕2’도 유니폼 굿즈 출시[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예능도 이제 ‘덕질’한다. 좋아하는 예능 캐릭터를 가방에 달고, 출연자들이 떠난 여행의 굿즈를 사고, 방송 내 팀의 유니폼까지 입는다.굿즈를 향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유재석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행 예능 ‘풍향고2’는 후드티와 볼캡, 구름장수 인형 키링, 러기지택 등을 공식 굿즈로 내놨다. 이들 상품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고 후드티와 볼캡은 추가 예약 판매까지 진행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구매 요청이 몰렸다.상품에도 프로그램의 색깔을 담았다. 필름카메라와 러기지택처럼 실제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 의류는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일상에서 입어도 티가 안 나고 무난해서 사기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지구오락실’은 인기 캐릭터 ‘토롱이’를 적극 활용했다. 피규어와 키링, 디지털카메라 등 굿즈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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