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김태균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 슈퍼카만 6대를 보유했던 과거를 털어놨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개막식과 야구 해설을 맡은 김문정 음악감독과 김태균 해설위원이 출연했다.이날 누적 연봉 200억 원으로 소개된 김태균은 한때 슈퍼카 6대를 보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때는 자동차를 바꾸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지금 생각하면 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 청취자는 “대전에서 슈퍼카가 지나가면 김태균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김태균은 오는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대만도 아시안게임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자국 선수들보다는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 결코 안심할 수 없다”고 경계했다.대표팀의 최대 변수로는 최근 코뼈 수술을 받은 김도영의 출전 여부를 꼽았다. 김태균은 “코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