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필모가 부친상을 당했다.12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이필모의 부친 고 이한식 씨가 이날 별세했다. 이필모는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5시 50분이며 장지는 자하연 분당이다.이필모는 2023년 모친상을 당한 데 이어 부친까지 떠나보내게 됐다. 그는 지난해 방송에서 부모가 비슷한 시기 서로 다른 곳에서 투병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이필모는 “어머니가 입원하고 4일 만에 아버님도 들어가시니까 서로 다른 곳에서 투병 생활이 시작됐다”며 3개월 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특히 투병 중이던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말씀을 못 드렸지만, 아버지가 어머니 돌아가신 걸 느낌으로는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든다”며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엄마 어디 있냐’라고 안 물어보신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2019년 서수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