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에스파가 콘서트에서 첫선을 보였던 개별 솔로곡을 정식 음원으로 선보인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각자의 감정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 완성한 네 곡이 무대를 넘어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로 들어간다.에스파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은 네 곡이 수록된다.수록곡은 저마다 다른 장르와 정서로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 먼저 카리나의 ‘16 Bit’는 차분하면서도 압도적인 신스 사운드와 무게감 있는 그루브가 어우러진 R&B 댄스곡이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카리나는 내면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순간을 깨지고 붙기를 반복하는 픽셀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윈터의 ‘Saddle Up’은 그루비한 트랙과 리드미컬한 탑라인이 돋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