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정승환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장 자신 있는 음악으로 팬들을 찾는다. 해답은 역시 ‘발라드’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이 가장 선명하게 닿는 장르를 앞세워 지나온 10년의 궤적을 돌아본다.정승환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정승환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의 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연 타이틀부터 정승환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발라드 좋아하세요?’는 그가 걸어온 음악적 장르를 직관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관객에게 건네는 질문. 데뷔 이후 줄곧 발라드를 중심으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정승환은 특유의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 왔다.정승환은 이번 공연에서 타이틀에 걸맞은 밀도 높은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팬들과 지나온 시간을 되짚을 예정이다. 공연 전부터 10주년의 기록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10주년 브이로그를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