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과 제작진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며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뵈었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는데, 당시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서로의 삶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