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vs이홍기vs이승협, 앙코르 어디까지 가능?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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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26_Et6rznUW_22df0e4ebf9c1079f9fc56fed8d3c2b5d58c5579.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샤이니 민호가 엔플라잉 이승협의 즉흥적인 공연 진행 방식에 “우리 팀에서 저러면 멤버와 싸우자는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는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K-밴드 보스’로 출연한다. 여기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엔플라잉 연습실을 깜짝 방문해 밴드 선배이자 리더로서 지원사격에 나선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홍기는 같은 밴드 리더인 이승협을 향해 “일단 리더를 믿어줘야 한다”며 힘을 실어준다. 하지만 공연 ‘앙코르’를 둘러싼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엔플라잉 멤버들과 이승협 사이에 의견 차이가 드러난다.이승협은 “기분 나면 앙코르는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다. 엔플라잉은 더 힘들어도 된다”며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에 멤버들은 이승협이 무대에 오르면 계획에 없던 앙코르를 즉흥적으로 진행한다고 폭로한다.이홍기는 오히려 이승협의 입장에 공감한다. 그는 “우리는 본 공연 세트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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