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종국과 산이 피지컬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지석진과 하하는 미션 실패로 ‘거지’가 돼 고기 한 점을 얻기 위한 구걸에 나선다.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점심값 결제 복불복부터 피지컬 대결까지 이어지는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 레이스가 펼쳐진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멤버들은 산이 이끄는 ‘북부대공’ 팀, 하하의 ‘바부대공’ 팀, 양세찬의 ‘복부대공’ 팀으로 나뉘어 멤버들 사이에 숨어 있는 ‘외지인’ 2명을 찾아 나선다.먼저 점심 식사를 두고 ‘대공’들의 자존심이 걸린 복불복이 시작된다. 멤버들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15만 원까지 서로 다른 금액이 들어 있는 카드 5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당 금액 안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한다. 문제는 실제 카드 한도를 결제가 끝날 때까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결제가 번번이 실패하면서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온 가운데 앞선 미션에서 패배한 일부 멤버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