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SNS 알고리즘이 또 하나의 별을 띄워 올렸다. 팬 미팅에서 가수 비의 노래 ‘힙 송’을 커버해 큰 화제가 된 그룹 피원하모니의 멤버 인탁이다. 일명 ‘탁송’(인탁+힙 송)이란 이름으로 번진 SNS 발 신드롬이 급기야 TV 음악방송 메인 무대까지 꿰차며 심상치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발단은 7월 열린 피원하모니의 팬 미팅이었다. 비의 ‘힙 송’을 자신만의 그루브로 재해석한 인탁의 무대 직캠이 SNS 쇼츠(짧은 영상)를 타고 삽시간에 번져나갔다. 이후 피원하모니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클립이 파급력을 더하며 관련 영상 합산 조회수가 단숨에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커버 곡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8위에 오르기까지 했다.인탁은 원곡자인 비와 챌린지를 성사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는가 하면, 최근에는 엠넷(Mnet)의 대표 음악방송인 ‘엠카운트다운’에도 초대받아 단독 무대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 직후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