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앞둔 심경 “이번엔 진짜 잘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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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3_dSxJ6WXv_2f6daa74ab27620897a37c6c96e53b2a2e564da4.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서인영이 과거 소비 습관부터 연말 결혼 계획, 자신을 둘러싼 논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약칭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을 돕는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이날 서인영의 매니저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기선제압을 위한 눈싸움부터 5세 남자아이처럼 돌보기, ‘공주님’이라고 부르기까지 서인영을 위한 일명 ‘사용 설명서’를 전달했다.이를 들은 이서진은 “그런데 아기가 아니잖아. 40대잖아. 난 5살 남자애 정말 싫어한다”라며 당황했다. 급기야 김광규에게 “형이 해라, 오늘”이라며 수발 포기를 선언했다.김광규가 “인수인계만 15분이 지나고 있다. 이게 무슨 개과천선이냐”고 지적하자 이서진은 “개과천선하면 다시 올게”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본격적인 속옷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서인영은 분위기를 바꿨다. 촬영에 집중하는 서인영을 지켜본 김광규는 “멋진 것 같다. 프로페셔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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