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장동윤과 10월 결혼을 앞둔 김승윤이 예비 시어머니의 촬영장 도시락을 자랑했다.김승윤은 14일 자신의 SNS에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윤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전한 첫 근황이다.사진에는 촬영 현장과 일상에서 보낸 순간들이 담겼다. 김승윤은 대구 로케이션 촬영 중 발견한 키위나무와 처음 맛본 밴댕이회, 황남빵 등을 사진으로 남겼다.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과 꽃다발, 선물 등도 공개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촬영장에 도착한 도시락이었다. 스테이크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정갈하게 담긴 도시락을 공개한 김승윤은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고 적었다.아직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지만 장동윤의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가까운 관계를 드러낸 것. 예비 며느리의 촬영 현장까지 직접 챙긴 시어머니의 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