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생일 맞아 1억 기부…학대 피해·보육원 아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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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3_7R3TmytB_bbd488ff4a3f2fb8db51055084d7f5a07e1ee89f.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한은 14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가운데 5000만 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심리치료에, 나머지 5000만 원은 은평천사원 아동의 양육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생일을 계기로 한 나눔은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한은 2025년 생일에 삼성서울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성인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비와 간병비,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같은 해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도 홍콩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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