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아일릿(ILLIT)이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지난 4월 선보인 미니 4집 ‘It’s Me’ 이후 처음 내놓는 신보다.앨범명은 손실도 이익도 발생하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 경제 용어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가져왔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노력한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는 마음과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다.그동안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BREAK EVEN’에서는 관계를 바라보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자신과 달리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게 경고를 건네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