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 리더 마틴이 첫 지상파 예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마틴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에 출연했다. 데뷔 후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인 그는 90도 인사로 등장한 뒤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평소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온 마틴은 배우 최원영과 빈티지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리폼한 의상을 바꿔 입는 즉석 패션쇼를 선보였다. MC 유세윤에게는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직접 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큰 키와 피지컬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참석 당시를 떠올리며 “옷을 입으니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았다”고 말했고,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반전 매력도 있었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열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