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브라질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친 데 이어, 남미 주요 도시를 잇는 대형 공연 행보를 본격화한다.스트레이 키즈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 무대에 올라 약 10만 관객과 호흡했다. 1985년 시작된 ‘록 인 리오’ 역사상 K팝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출격한 것은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 현장은 공식 응원봉인 ‘나침봉’ 불빛으로 물들었으며, ‘神메뉴’, ‘MANIAC’, ‘소리꾼’, ‘Chk Chk Boom’ 등 대표 히트곡이 울려 퍼질 때마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떼창이 이어졌다. 이들은 페스티벌의 열기를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독자적인 공연 브랜드로 이어나간다.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이 공동 기획한 ‘스트레이시티(STRAYCITY)’는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내세운 신규 뮤직 페스티벌이다. 9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