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국경을 넘은 로맨스를 펼친다.CJ ENM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극본 이재윤)는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인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Nippon TV가 처음으로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지창욱이 이유빈 역을, 이마다 미오가 시라하마 카린 역을 맡아 한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제작진은 14일 이유빈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게 되는 인물이다. 완벽주의자인 이유빈은 그곳에서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을 만나 예상하지 못했던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빈의 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