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이즈나(izna)가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한층 커진 무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이즈나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투어인 만큼,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무대 내공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는 각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팬 콘서트보다 확장된 스케일로 펼쳐진다. 이즈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히트곡 무대는 물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공개 무대와 팬들이 끊임없이 요청해 온 이색 세트리스트를 대거 구성했다.공연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사전 콘텐츠도 기대를 더한다. 공식 SNS에 공개된 스포일러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우리의 새로운 조합을 볼 수 있을 것”, “깜짝 놀랄 무대가 기다린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