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쟈니와 신동이 ENA ‘왕자와 거지’ 최종회에서 카이로행 비행기표를 건 마지막 승부의 선봉에 선다.14일 방송되는 ‘왕자와 거지’ 최종회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임 ‘인어왕자의 수학교실’이 펼쳐진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왕거즈’ 6인은 6시간 30분이 걸리는 단체버스 대신 카이로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홍해 한가운데서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그동안 ‘왕자’와 ‘거지’로 나뉘어 신분 상승을 놓고 경쟁했던 멤버들은 이번에는 비행기표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친다.최종 게임 ‘인어왕자의 수학교실’은 수영 실력과 계산력, 추리력, 팀워크가 모두 필요한 단체전이다. 바닷속 잠수함에 들어간 멤버가 이집트 숫자를 확인해 물 밖으로 전달하면 배 위의 멤버들이 해당 숫자를 곱해 비밀번호를 완성하고 금고를 열어야 한다.이 과정에서 쟈니와 신동이 핵심 역할을 맡는다. 쟈니는 바닷속 잠수함을 오가며 직접 숫자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아 남다른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