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게 딸을 맡기고 뜻밖의 ‘자유부인’ 시간을 만끽했다.14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삼시세끼 챙기는 주말|나를 챙기는 평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딸 봄이의 식사를 챙기는 주말과 운동으로 자신을 돌보는 평일 일상이 담겼다.한채아는 주말 아침 떡국과 토마토주스를 준비한 데 이어 딸이 먹고 싶어 한 카레도 직접 만들었다.요리하는 엄마 곁에서 조용히 놀던 딸은 “지금까지 나 일했어. 엄마 도와줬는데”라고 말했다. 한채아가 “무슨 일을 했느냐”고 묻자 딸은 “가만히 있는 게 엄마 도와주는 거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저녁에도 딸이 좋아하는 파스타와 피자를 직접 준비했다. 한채아는 “힘들지만 봄이를 위해서”라며 주말 내내 딸의 식사를 챙기는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평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식사를 조절하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주말에는 친구 가족과 함께 불꽃축제를 보러 가기로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