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명장면과 명대사가 다시 극장에 울린다. 9월 23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전 세계 27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원작의 대표 장면 3가지를 공개했다.첫 번째는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모든 히어로가 집결하는 순간이다. 타노스와의 최후의 전쟁을 앞둔 캡틴 아메리카 뒤로 포털이 하나씩 열리고, 사라졌던 토르, 블랙 팬서, 스파이더맨, 앤트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 어셈블”을 외치며 전투에 뛰어드는 장면은 MCU를 대표하는 카타르시스 중 하나로 꼽힌다.두 번째는 아이언맨의 마지막 선택이다. 타노스에게서 인피니티 스톤을 빼앗은 토니 스타크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핑거 스냅을 감행하는 순간이다.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라는 타노스의 말에 이어 토니가 “나는 아이언맨이다”라고 답하는 장면은 ‘아이언맨’의 시작을 알렸던 대사를 그의 마지막 순간에 다시 등장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