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행을 떠난다.tvN 새 예능 ‘그냥 사람 친구’(연출 나영석, 신건준, 이하 ‘그사친’)에 이서진, 한지민, 김용건, 박정수, 몬스타엑스 주헌,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한다. 세 조합이 쌓아온 우정의 시간을 합치면 총 85년에 달한다.‘그사친’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출연자들이 함께 여행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서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이인 만큼 꾸밈없는 대화와 관계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이서진과 한지민은 드라마 ‘이산’을 통해 처음 만나 20년 동안 인연을 이어왔다. 평소 한지민을 자주 놀리는 이서진과 최근 이에 맞서 소소한 복수를 시작한 한지민의 티키타카가 여행에서도 이어진다.가장 긴 우정을 자랑하는 조합은 김용건과 박정수다. 두 사람은 1972년 처음 만난 뒤 55년째 친구로 지내고 있다. 평소에도 자주 통화하며 서로 의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