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한지민→정연·주헌, 나영석과 뭉쳤다…‘그냥 사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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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서진과 한지민이 20년 우정을 안고 나영석 PD의 새 예능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다.tvN 새 예능프로그램 ‘그냥 사람 친구’(이하 ‘그사친’)에는 이서진·한지민을 비롯해 김용건·박정수, 몬스타엑스 주헌·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한다.‘그사친’은 연예계 대표 남녀 친구 세 팀이 오랜 우정을 기념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지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나영석, 신건준 PD가 연출을 맡는다.가장 눈길을 끄는 조합은 이서진과 한지민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이산’을 통해 처음 만난 뒤 2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왔다. 평소 한지민을 놀리는 데 거리낌이 없는 이서진과 최근 이에 맞서 소소한 ‘복수’를 시작한 한지민의 티격태격하는 관계가 이번 여행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김용건과 박정수는 무려 55년 지기다. 1972년 처음 만나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평소에도 자주 통화하며 서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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