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빨리 할머니 되고 싶어”…12개월 아기 육아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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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8_QPESpLte_495dc898638a331ec36b3623389be85b3e7ce14b.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손주 바람’을 드러낸다.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이웃의 부탁으로 두 아이를 돌보며 현실 육아에 뛰어든다.세 사람이 맡은 아이는 에너지 넘치는 5살 하린이와 12개월 된 하윤이다. 식사를 챙기는 것부터 놀아주기, 기저귀 갈기까지 쉴 틈 없는 육아가 시작된다.특히 평소 아이를 좋아해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해온 황신혜의 육아 실력이 공개된다. 하윤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능숙하게 기저귀를 갈며 ‘육아 경력직’다운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세 사람도 잠투정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하윤이를 재우기 위해 모두 달려들지만 잠든 듯하다가도 눕히기만 하면 다시 울음을 터뜨려 진땀을 뺀다.양정아는 조카를 돌봤던 경험을 살린다.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하린이에게 어떻게든 채소를 먹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반면 육아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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