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총 3억 원을 기부했다.필릭스는 15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 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와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비롯해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등에 사용된다.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5000만 원은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식수·위생용품 지원과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로 6개 지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8만400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는 약 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상수도 시설 50곳과 학교 20곳도 파괴됐다.필릭스는 “많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