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헤어지자 말해요’ 잘된 뒤 목 다쳐…죽는 느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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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1_2mPV0R5q_365922fad8e22f5d92ab595a55ea05e389d323a3.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재정이 대표곡 ‘헤어지자 말해요’의 흥행 이후 노래를 많이 하면서 목을 다쳤던 시간을 돌아봤다.15일 박재정의 유튜브 채널 ‘재정합니다’를 통해 공개된 ‘발라드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비투비 이창섭과 정승환이 출연해 박재정과 발라드, 히트곡, 가수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세 사람은 ‘히트곡이 가수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두고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이창섭은 히트곡이 있다는 것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는 가수가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정승환 역시 히트곡이 가수의 다음 행보에 큰 동력이 되고 공연과 활동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공감했다.그러나 박재정은 히트곡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했다.박재정은 “히트곡은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히트곡보다 더 중요한 건 음악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 만나고 부르는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가수의 본분이라는 생각이다.이 같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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